소개
베를린 프렌츠라우어 베르크에서 제대로 된 '치맥'이 그리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에요. 한국에서 먹던 그 바삭한 튀김옷과 입에 착 붙는 양념 맛을 베를린 한복판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매력입니다. 세련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친구들과 맥주 한잔하며 수다 떨기 딱 좋고, 특히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치킨을 한 입 베어 물면 한국의 밤거리 감성이 그대로 전해집니다.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한국의 힙한 식문화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.